속일 수 밖에 없는 인생이라서 정말 쓰리고 죄책감이 심해서 .. 지금은 나아졌지만 정신과의사와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기 좋지 않은 얘기 많이 있지만 솔직히 폭력을 행사한 것도 사기를 친 것도 아니니 부적절했던 과거는 죄책감 같은 거 같지 말고 미래만 생각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답글 입력 영역
언니들도 혹시 나처럼 그런 유혹에 빠져들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소중히 여기는 친구들과 가족들이 있고, 단 한명에게도 이 지하세계에 발들인 것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일찍 간터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루없었네요 룸에들어가니 실장님 들어오네요 ^^
엄빠는 그 당시 뭐 엄청 기분 좋으실 때라 해보고 싶으면 해보라고 함ㅋㅋㅋㅋ
룸에는 상주하는 누나들은 more info 없었음 사장님께 물어보니 아가씨들은 손님이 오고나면
다른 사람들 앞에선 속이고 포장하고 살 수는 있어도 정작 본인은 못속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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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욕먹을짓인것 알면서도 너무 외로워서 남자만나고도 싶었는데 타지와서 당연히 만날 남자도 없었고 어떻게보면 다행이다 만날 남자가 없었던게 ....
따끈따끈한 신상 파티룸이라 시설 상태가 매우 최상입니다. 각종행사, 지인들과의 파티,결혼식 뒷풀이, 문화활동, 원데이클래스, 워크샵이나 단체회식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들을 풀싸롱라운지에서 진행해보면 어떨까요?
이곳은 샤워실이 없고.. 그냥 티슈로 닦고 시작하는데 정말 고역이고 노가다하는 아저씨들도 오고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발 누군가를 만날생각은 하지마세여 혼자사시길 답글 입력 영역
낙은 오로지 통장잔고 확인하는 것 뿐..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버텨가는것이나 다름없었다.